'원더우먼' 이하늬·이상윤, 진짜 강미나 찾기.."갤러리부터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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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조연주(이하늬 분)와 한승욱(이상윤 분)이 '진짜 강미나 찾기'에 나선다.
1일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은 네이버TV에 '이하늬×이상윤, 강미나 행방 찾기 본격 돌입!'이라는 제목의 5회 영상을 선공개했다.
조연주의 말을 듣고 심각해진 한승욱에게 조연주는 "갤러리부터 가봅시다. 그날 강미나를 마지막으로 본 게 갤러리 관장이니까"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진짜 강미나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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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조연주(이하늬 분)와 한승욱(이상윤 분)이 ‘진짜 강미나 찾기’에 나선다.
1일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은 네이버TV에 ‘이하늬×이상윤, 강미나 행방 찾기 본격 돌입!’이라는 제목의 5회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미나로 살아가고 있는 조연주가 “뭔 놈의 회장이 주치의 없으면 아파도 병원을 못 가”라고 궁시런대던중 한승욱이 “지금도 주식 하한가인데 병원 가는 거 잘못 소문나면 바로 주식 작살나요”라며 나타나자 놀랐다.
한승욱은 “(진짜 강미나가 어디 있는지) 알아는 봤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조연주는 “그 여자 사생활을 아는 사람이 없다”라며 “어차피 나가서 뭘 하든 다 보고해야 하니까 갤러리, 봉사활동에만 나갔다더라. 친정에서는 먼지 같은 존재고, 남편은 자기한테 하나도 관심 없어서 자기 얘기를 누구한테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더라”라고 강미나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말해줬다.
조연주의 말을 듣고 심각해진 한승욱에게 조연주는 “갤러리부터 가봅시다. 그날 강미나를 마지막으로 본 게 갤러리 관장이니까”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진짜 강미나 찾기에 나섰다.
‘원더우먼’은 비리 검사 조연주에서 재벌 상속녀 강미나로 인생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하늬가 조연주와 강미나 1인 2역을 소화하며 열연하고 있다. 이하늬와 함께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다. 매주 금토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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