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이순재 "아들과 아버지, 가족 간 조화 이루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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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이순재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배우 이순재는 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의 제작발표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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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갓파더' 이순재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배우 이순재는 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의 제작발표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이순재는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가족간의 조화를 이루기 쉽지 않다"라며 "세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돈독한 부자 관계도 있지만 그러지 않은 부자 관계가 많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아버지는 하지 말라는 게 많다"라며 "우리 직종은 90%가 반대했다, 그걸 뚫고 나오니깐 아버지와 괴리가 생기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순재는 "아들과 아버지의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부자 관계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이순재 주현 김갑수 등 '국민 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허재 장민호 문세윤 등 '국민 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일 오후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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