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최대어 돌돔엔 역시 수제맥주
[스포츠경향]

돌돔 최대어 기록을 경신한 도시어부 팀이 경남 통영의 한려수도가 내다보이는 바닷가에서 돌돔 요리와 수제 맥주가 어우러진 파티를 가졌다.
지난 23일과 30일에 걸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 3’(도시어부 3)에서 박군이 돌돔 51cm를 낚으며 ‘도시어부 3’의 기록을 다시 썼다. 박진철 프로와 트로트 가수 박군, 2PM 우영, kCM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도시어부 3’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등 기존 출연진들과 어우러져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치열한 돌돔 낚시 대결을 펼쳤다.
트리플 황금 배지가 걸린 이번 대결에서 트로트 가수 박군은 이례적으로 돌돔 51cm를 낚아 올려 최후의 승자가 됐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돌돔 낚시에서 이경규와 이태곤도 4짜를 넘나드는 돌돔을 낚았지만 박군의 크기를 따라잡지 못했다.
이번 낚시의 하이라이트는 돌돔으로 만든 각종 요리와 수제 맥주가 어우러진 뒤풀이였다. 뒤풀이는 경남 통영 한려수도의 낙조가 아름다운 수제 맥주 공장 겸 펍레스토랑인 ‘라인 도이치’(통영시 미우지해안로 103)에서 펼쳐졌다. 바닷가 풍광이 아름다운 이곳은 통영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제 맥주와 어우러진 신선한 해물 요리를 맛보기 위해 자주 들르는 명소다
‘도시어부 3’ 멤버들은 낚은 돌돔으로 각자 요리를 만들었다. 이덕화와 이태곤이 5짜돌돔으로 회를, 박진철 프로가 매운탕을, 이경규와 이수근은 돌돔찜을 요리했다. 김준현은 미니 돈가스를, 박군과 우영은 돌돔껍질 튀김을 선보였다. 이태곤은 고추냉이를 꺼내며 “돌돔회에는 이게 빠지면 안 된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도시어부 3’의 뒤풀이 장소를 제공한 라인도이치 측은 시그니처 메뉴인 수제 맥주 바이젠을 출연진에게 제공했다. 먹방계의 왕자 김준현은 수제 맥주를 숨도 쉬지 않고 단번에 비웠고, 이태곤 역시 수제 맥주의 맛이 기가 막히다면서 크게 놀랐다. 저녁식사 MC를 맡은 이수근은 “이틀간의 돌돔 투어가 마무리 됐다”면서 멤버들에게 수제 맥주로 건배를 제의하면서 “다음 출조를 위하여”를 외쳤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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