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적모임 기준 변경은 2주뒤 거리두기 조정시 검토할 예정"
김진수 2021. 10. 1. 11:20
[속보] "사적모임 기준 변경은 2주뒤 거리두기 조정시 검토할 예정"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억 뜯겨 고통스러워"…교제남에게 사기피해 여성 극단적 선택
- 아내 몰래 3년간 친딸 성폭행 40대…2심서 감형, 그 이유가
- 그리스 진출 이재영·다영 연봉 79~84% 삭감
- 그날 영종도의 진실…차량 매달렸다 `중태` 중고차 유튜버, 왜?
- 72억 뜯어내 수입차 37대 쇼핑한 女사기범…10년간 감쪽같이 속은 재력가
- "김영선 좀 해줘라" 尹대통령-명태균 녹취록 공개 파장… 대통령실 "공천 지시 아냐, 그저 좋게
- 생산·소비 `동반 추락`… 설비투자 홀로 8.4% 반등
- `합병 SK이노` 1일 출범…무자원 산유국서 `친환경` 에너지강국 도약 이정표
- "기술혁신이 ESG"...AI로 고령화 해결 나선 제약바이오기업들
- "가계대출 총량규제 맞춰라"… 신규억제 넘어 중도상환 유도하는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