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인사위 열어 검사 후보자 10여명 대통령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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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검사 후보자 10여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공수처는 "인사 규칙에 따라 임용 예정 인원의 2배수인 20명 이내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추천 인원은 10명을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수처 채용 예정 인원은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 등 총 10명으로 문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채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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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검사 후보자 10여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공수처는 "인사 규칙에 따라 임용 예정 인원의 2배수인 20명 이내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추천 인원은 10명을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수처 채용 예정 인원은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 등 총 10명으로 문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채용됩니다.
이재욱 기자 (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4267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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