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오늘(1일) D-1 '프라이빗 스테이지' 리허설 현장 공개

지민경 2021. 10. 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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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대형 그룹 트레저의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 현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관심이 집중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오후 8시 베뉴라이브를 통해 트레저의 '1ST PRIVATE STAGE [TEU-DAY]' 리허설 현장을 실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레저의 '1ST PRIVATE STAGE [TEU-DAY]'는 내일(2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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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YG 대형 그룹 트레저의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 현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관심이 집중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오후 8시 베뉴라이브를 통해 트레저의 '1ST PRIVATE STAGE [TEU-DAY]' 리허설 현장을 실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레저는 팬들과의 첫 만남인 만큼 완벽한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사운드 체크 등에 임하며 마지막 구슬땀을 흘릴 전망. 그 현장 열기는 물론 멤버들의 진정성 깃든 공연 일부를 생생하게 엿볼 기회다.

이번 리허설 관람 이벤트는 트레저 메이커 멤버십(TREASURE MAKER MEMBERSHIP) 가입자 중 본 공연 티켓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한 날 한 시 한마음으로 뭉치게 될 트레저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의 전야제인 셈이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 교감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향하는 YG의 팬미팅 브랜드다. 특히 이번 트레저의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가 예고됐다. '학교'와 '랑데부(RENDEZ-VOUS)' 두 가지 콘셉트로 약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어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레저의 '1ST PRIVATE STAGE [TEU-DAY]'는 내일(2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관람권은 위버스샵에서, 오프라인 관람권은 옥션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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