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서암석 교수, 정보통신 국가유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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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기술경영공학과 서암석 객원교수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정보통신분야 우수숙련기술 국가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정보통신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현재 ㈜라인인포 대표이사인 서암석 객원교수는 장애인 기술 향상 및 이업종 교류활동 등 정보통신분야 외에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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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기술경영공학과 서암석 객원교수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정보통신분야 우수숙련기술 국가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난달 8일 열린 기념식에는 직업능력 개발과 숙련 기술 장려에 공헌해 온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91명에 대한 포상이 전수됐다.
정보통신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현재 ㈜라인인포 대표이사인 서암석 객원교수는 장애인 기술 향상 및 이업종 교류활동 등 정보통신분야 외에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기술경영공학과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재학생에게 진로탐색 세미나, 취창업 특강을 통해 본인의 역량과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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