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좋은 재판 위해 사법행정·상고제 개선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과 상고 제도의 개선은 좋은 재판을 실현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1일)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사법제도 개선에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위한 법조일원화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법관 임용제도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과 상고 제도의 개선은 좋은 재판을 실현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1일)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사법제도 개선에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 전자소송 도입 법률안을 언급하며 재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피고인 방어권을 신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위한 법조일원화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법관 임용제도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긴급 최고위 소집하고는 "곽상도 징계, 입장 없다"
- 美 의무화 조치로 접종률 상승했지만 한국에 추월
- 경찰, 장제원 의원 아들 6시간 조사...구속영장 검토
- [황출새] 최재형 'BTS 등골 빼먹는 文 정부' 논평에 탁현민 '지긋지긋 하다' 外
- 통상본부장 "中 '오징어 게임' 불법 시청…예의주시하고 있어"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 억대 이혼 소송' 대신 진행
- [속보]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 만나"
- 개그맨 이동윤 등 250억 '폰지 사기' 일당 검찰 송치
- 검찰, '공천 개입 의혹' 창원지검 수사팀 보강 검토
- 윤 대통령, 7일 기자회견...명태균 등 각종 의혹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