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에 "한반도 정세 안정적 유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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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데 대해,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및 당국 간 대화 재개 등을 통해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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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데 대해,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및 당국 간 대화 재개 등을 통해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덕철 부대변인은 북한의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우리 군 당국에서 추가적인 분석을 진행 중"이라면서, "통일부는 우리 군의 추가분석과 북한 동향 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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