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최대 3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역에서 점포를 운영중인 소상공인은 온라인 홍보를 위해 지출한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2021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무점포 사업자, 프랜차이즈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대상 업종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역에서 점포를 운영중인 소상공인은 온라인 홍보를 위해 지출한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키워드광고나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등을 활용한 경우다.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세금계산서와 홍보물 게재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대표자 1인이 여러 사업장 운영할 경우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또한 2021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무점포 사업자, 프랜차이즈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대상 업종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