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조용태, 3일 충남천안에서 열리는 ICN 내셔널리그 포스터를 장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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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조용태가 오는 3일 충남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열리는 ICN 내셔널리그의 포스터를 장식했다.
ICN은 영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피트니스 단체로 조용태는 ICN이 인증한 프로카드를 획득한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이다.
이번 대회는 ICN 코리아가 주최하는 지역대회의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ICN 프로카드가 걸린 'ICN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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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은 영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피트니스 단체로 조용태는 ICN이 인증한 프로카드를 획득한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이다.
지난달에는 ‘한국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한국에서 가장 매력이 넘치는 남’자를 뽑는 대회로 유명한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넘치는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ICN 코리아가 주최하는 지역대회의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ICN 프로카드가 걸린 ‘ICN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ICN 코리아 그랑프리는 16일 개최할 예정이다.
조용태는 “이번 대회가 지역대회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전국에서 최정예 선수들이 출전한다. 최강의 매력을 지닌 선수들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국민들을 매료시킬 것이다”라며 “나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제2의 조용태’를 선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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