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대장동 키맨' 유동규 응급실서 체포
2021. 10. 1. 10:21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일 핵심 관계자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응급실에서 체포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po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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