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2021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김범준 2021. 10. 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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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는 '2021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박람회 현장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생활맥주의 안정성과 수익성, 축적된 노하우를 전달한다.

생활맥주 창업 혜택으로는 육계 지원, 홍보 비용 지원, 배달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무상 지원, 본사 오픈바이저 인력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생활맥주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얻어 창업에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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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생활맥주는 ‘2021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생활맥주 행사 부스 모습.(사진=생활맥주)
2021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창업박람회 현장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생활맥주의 안정성과 수익성, 축적된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 생활맥주의 차별화된 수제맥주 5종과 함께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출시한 ‘생활떡볶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쉽게 알기 어려운 창업 정보와 지원 정책 등을 접할 수 있다.

8년째 성장 중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기업 생활맥주는 현재 전국 1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맥주도 생활맥주를 창업합니다’ 슬로건 아래 23개 직영점도 함께 운영 중이다. 생활맥주 창업 혜택으로는 육계 지원, 홍보 비용 지원, 배달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무상 지원, 본사 오픈바이저 인력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생활맥주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얻어 창업에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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