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산림항공관리소, 한국형발사체 발사 안전통제 종합훈련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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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중기)는 9월 3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안전통제 종합훈련에 동참했다.
○ 산림청(영암산림항공관리소)은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소방청, 고흥군과 함께 발사대 화재진화 및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했다.
□ 정중기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소장은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있을 국가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예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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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4월 한국형 발사체(누리호, 10월 발사예정)의 발사 안전통제를 위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하였고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 이번 훈련은 11개 기관(국방부, 국토부 등)참석하에 발사 안전통제와 비상상황 대응을 종합적으로 실시하였다.
○ 산림청(영암산림항공관리소)은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소방청, 고흥군과 함께 발사대 화재진화 및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했다.
○ 또한, 작년 12월부터 대형헬기 1대를 나로우주센터(전남 고흥)에 배치하여 한국형발사체 시험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지원해왔다.
□ 정중기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소장은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있을 국가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예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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