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쌀 발효 '전통 증류소주' 대중화 5곳서 결실
2021. 10. 1. 10:06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2017년 시작한 ‘전통 증류소주 대중화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9월 5개 지역에서 전통 증류소주가 성공적으로 출시됐고, 이를 바탕으로 국산 증류주 상품화 기술 현장 접목 연구, 청년창업인 기술 전수와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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