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모습 드러낸 대장동 '키맨' 유동규.."술 먹고 휴대폰 던졌을 뿐"
장선이 기자 2021. 10. 1. 10:06
화천대유를 포함한 민간 사업자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건을 따내는 과정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거론되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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