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암·희귀난치질환자 위해 걷고 달린다
박효순 기자 2021. 10. 1. 10:04
[경향신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이번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에이워크(A-Walk) 2021’ 걷기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에이워크는 직원 참여형 한국애브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걷기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내용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Plogging, 쓰담걷기)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3~24일 중 각자 편한 장소에서 빅 워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 뒤, 사전에 지급된 친환경 봉지와 장갑을 이용해 걷기 도중 발견한 쓰레기를 담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총 걸음걸이 수에 따라 후원금이 결정된다. 6000만 걸음 달성 시 600만원, 7000만 걸음 달성 시 800만원, 7700만 걸음 달성 시 1000만원이 후원될 예정이다. 개인별 30만 걸음 달성, 걸음수 1~3위를 기록한 직원 등에게 상품도 준다.
강소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먼저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에이워크는 이제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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