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방안 공유 웹세미나

이승환 기자 2021. 10.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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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USPC)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하는 웹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보스니아, 유엔 기구들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세미나에는 유엔개발계획 본부 법집행담당관을 비롯해 유니세프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 등 성 폭력·디지털범죄 담당 국제기구와 전 세계 51개 국가 유엔개발계획(UNDP) 지역사무소, 법집행 관계자 총 15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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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USPC)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하는 웹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보스니아, 유엔 기구들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희의 발표 주제는 Δ디지털 성범죄 양상 변화와 범정부 대책 Δ한국 경찰 대응 Δ사회적 인식 변화와 관계 법령 및 제도 개선사항 Δ엄정대응 기조 유지 등이었다.

세미나에는 유엔개발계획 본부 법집행담당관을 비롯해 유니세프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 등 성 폭력·디지털범죄 담당 국제기구와 전 세계 51개 국가 유엔개발계획(UNDP) 지역사무소, 법집행 관계자 총 156명이 참여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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