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재해지역 정비 국비 108억원 확보

심규석 2021. 10. 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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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관련, 108억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세부 내역은 풍수해생활권 1곳 22억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8곳 63억9천만원, 재해위험 저수지 1곳 1억1천만원, 급경사지 3곳 17억3천만원,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2곳 3억7천만원 등이다.

지방비를 더한 총 사업비는 216억4천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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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관련, 108억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부 내역은 풍수해생활권 1곳 22억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8곳 63억9천만원, 재해위험 저수지 1곳 1억1천만원, 급경사지 3곳 17억3천만원,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2곳 3억7천만원 등이다.

지방비를 더한 총 사업비는 216억4천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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