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아나 디 아르마스, 흘러내릴 것 같은 드레스..파격 노출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1. 10. 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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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의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아나 디 아르마스는 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가 출연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초대작)로, 지난 17일 전세계에서 국내 최초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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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디 아르마스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의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9월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아나 디 아르마스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아나 디 아르마스는 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번 작품에서 팔로마 역을 맡은 그는 흘러내릴 것 같은 블랙 실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습으로, 가슴 라인과 각선미를 모두 노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가 출연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초대작)로, 지난 17일 전세계에서 국내 최초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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