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0일 신규 확진 52명..전날보다 20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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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강원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명이 발생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전날(32명)보다 20명 늘었다.
도내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24명, 태백 10명, 강릉 5명, 춘천 2명, 동해 2명, 화천 2명, 양양 2명, 속초 1명, 삼척 1명, 횡성 1명, 평창 1명, 양구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4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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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지난달 30일 강원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명이 발생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전날(32명)보다 20명 늘었다.
도내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24명, 태백 10명, 강릉 5명, 춘천 2명, 동해 2명, 화천 2명, 양양 2명, 속초 1명, 삼척 1명, 횡성 1명, 평창 1명, 양구 1명이다.
도내 병상 가동률은 50.4%이고, 이 가운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1.4%이다.
도내 자가격리자 수는 2886명으로 전날보다 73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489명이다.
도내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Δ원주 1426명 Δ강릉 1170명 Δ춘천 802명 Δ속초 623명 Δ동해 560명 Δ홍천 343명 Δ철원 295명 Δ평창 217명 Δ양양 169명 Δ태백 123명 Δ정선 114명 Δ인제 106명 Δ횡성 103명 Δ화천 89명 Δ삼척 83명 Δ영월 80명 Δ고성 78명 Δ양구 72명이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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