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100만 방문' 장성 '황룡강 10억 송이 노란꽃잔치' 아예 취소

박영래 기자 2021. 10. 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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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1일 예정됐던 '황룡강 노란꽃잔치' 온라인 개최를 취소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데 따른 조치로 군은 가을을 맞은 황룡강에 많은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안심방역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에 핀 10억 송이 가을꽃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심방역기간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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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심각..온라인 개최도 않기로
황룡강 상류지역인 황미르랜드에 조성된 '은행나무 수국길'. © News1

(장성=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1일 예정됐던 '황룡강 노란꽃잔치' 온라인 개최를 취소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데 따른 조치로 군은 가을을 맞은 황룡강에 많은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안심방역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장성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다. 버려진 땅에 가까웠던 황룡강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변신하며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지난해에는 노란꽃잔치를 취소하고 선제적인 방역에 힘썼다. 올해는 오프라인 축제 대신 비대면 온라인 축제를 기획했으나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마저도 전격 취소하게 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에 핀 10억 송이 가을꽃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심방역기간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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