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문화 고위 공무원부터 앞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1일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해 올바른 직장 내 성문화 정착시키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는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특별교육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진행했으며 그 이외 공무원들은 사이버교육인 '나라배움터'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1일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행정기관 내에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행정조직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및 방지 대책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해 올바른 직장 내 성문화 정착시키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정은혜 수원지검 검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 ‘2021년 하반기 고위 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매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특별교육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진행했으며 그 이외 공무원들은 사이버교육인 ‘나라배움터’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별 교육을 통해 인천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혜 수원지검 검사는 인천검찰청과 서울서부 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 검사로 임용돼 여성·아동 대상 범죄 수사뿐만 아니라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 현재 수원검찰청 인권보호부에서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재수사요청 등 사법통제 업무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7년 무직' 한고은 남편 "내가 머슴? 자존심 안 상해"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양세형, 109억 투자 비결 뭐길래…전현무 '부러움 폭발'
- 서유정 "돈 벌러 동대문 다닐 때 친한 여배우는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