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X이완 '영화의 거리', 오늘(1일) VOD 오픈

김미화 기자 2021. 10. 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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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이완 주연의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가 극장 동시 VOD를 오픈한다.

1일 '영화의 거리'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 극장서 관객을 만난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다.

'영화의 거리'는 1일 부터 극장과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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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영화의 거리'
한선화, 이완 주연의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가 극장 동시 VOD를 오픈한다.

1일 '영화의 거리'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 극장서 관객을 만난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다.

'영화의 거리'는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벌어지는 리얼 이불킥 시추에이션을 담고 있어 솔직하면서도 특별한 로맨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부산에서 로케이션 매니저와 영화 감독으로 로케이션 장소를 섭외하며 벌이는 묘한 신경전과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밀당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낸다. 또 광안대교, 송도 케이블카, 부산 현대미술관 등 부산의 명소를 담아낸 아름다운 로케이션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거리'는 1일 부터 극장과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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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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