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L서 무라 상대로 시즌 첫 도움 올린 손흥민

김남훈 2021. 10.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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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2차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대 NS 무라(슬로베니아)의 경기 종료 후 토트넘의 해리 케인(왼쪽·28)과 손흥민(29)이 환호하고 있다.

케인은 이날 해트트릭을 터트렸으며, 손흥민은 케인의 2번째 골이자 팀의 4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5-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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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2차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대 NS 무라(슬로베니아)의 경기 종료 후 토트넘의 해리 케인(왼쪽·28)과 손흥민(29)이 환호하고 있다. 케인은 이날 해트트릭을 터트렸으며, 손흥민은 케인의 2번째 골이자 팀의 4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5-1로 완승했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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