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비밀 지키자" 노 타임 포 스포일러 캠페인

배효주 2021. 10. 1.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흥행 중인 가운데, "노 타임 포 스포일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노타임포스포일러' 캠페인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이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다룬 만큼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 높은 바, 관객들까지 앞장서서 노 스포일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흥행 중인 가운데, "노 타임 포 스포일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노타임포스포일러’ 캠페인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의 제목을 활용한 ‘#노타임포스포일러’ 캠페인은 예비 관객의 재미를 위해 스포일러 자체를 당부한다. 또한 ‘007의 비밀을 지키자’는 미션을 함께 담아내 올가을을 책임질 액션 블록버스터를 극장에서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이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다룬 만큼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 높은 바, 관객들까지 앞장서서 노 스포일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다린 만큼 재미있는 역대급 영화”, “반드시 스포일러 하나도 보지 말고 갈 것!”,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바치는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피날레”, “007 종합선물판! 163분이 길지 않다” 등 열띤 호평 리뷰들이 이어지고 있어 뜨거운 반응과 함께 영화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