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10월 행사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
박상현 2021. 10. 1. 08:17
[KBS 창원]중앙재해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라 일부 시·군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오는 10일로 예정된 시민의 날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고, 내일(2일)로 예정됐던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는 다음 달 6일로 미뤄졌습니다.
김해시도 이달(10월) 열릴 예정이던 가야문화축제와 꽃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19 박멸 공기정화기?…226억 투자금 가로챈 사기였다
- [단독] ‘대장동 탈락’ 산은 · 메리츠 계획서 봤더니…
- 김정은 연설 직후 머리 맞댄 韓美…대북 메시지는?
- [단독] 코로나 손실보상 ‘2019년과 비교’…손실 최대 80%까지 보상
- 식약처 “던킨 안양공장 위생상태 미흡” 해썹도 부적합 판정
- [단독] 못 믿을 ‘5G 품질평가’…검증해보니 “평균 70%, 실내는 절반”
- ‘카드 캐시백’ 오늘부터…월 10만원 돌려받아 볼까
- ‘꾀병 환자’ 그만!…“4주 초과 입원 시 진단서 제출”
- ‘무면허·경찰 폭행’ 장용준, 경찰 출석…구속영장 신청 검토
- “세계적 희귀 사례” 한국호랑이 5남매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