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북구청, '서로 나눔 교육지구' 공동 운영
박영하 2021. 10. 1. 08:15
[KBS 울산]울산시교육청이 북구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나눔교육지구'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은 기초지자체와 교육청이 2억원씩을 투자해 지자체별 특색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북구청의 핵심 사업은 '배움으로 성장하는 학교교육과정 지원', '아이가 행복한 교육공동체' 등 4가집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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