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목표주가 210만→190만원-NH
강구귀 2021. 10. 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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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목표주가를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낮췄다.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중국 현지 영업 타격이 불가피하고 부재료 가격 상승 압박 등이 배경이다.
생활용품도 위생용품 매출 하락과 부재료 가격 부담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료 부문도 캔 수급 이슈 및 알루미늄 단가 상승 압박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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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목표주가를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낮췄다.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중국 현지 영업 타격이 불가피하고 부재료 가격 상승 압박 등이 배경이다.
조미진 연구원은 면세점 채널이 전년도 역기저 부담으로 성장률이 축소 될 것으로 봤다.
생활용품도 위생용품 매출 하락과 부재료 가격 부담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료 부문도 캔 수급 이슈 및 알루미늄 단가 상승 압박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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