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2,500명대 예상..오늘 새 거리두기 발표
【 앵커멘트 】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달에 개천절과 한글날 사흘 연휴가 있는 만큼 현재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위드코로나' 시작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과 시장, 식당 등에서 계속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87일 동안 1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02명.
오늘도 2,5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오늘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간 적용될 새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표됩니다.
현재로선 현행 거리두기가 연장될 가능성에 무게가 쏠립니다.
추석 이후 매일 2천 명 이상이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방역을 대폭 완화하는 건 시기상조란 판단입니다.
다만, 오랫동안 이어진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을 고려해 일부 완화된 조치도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자들을 중심으로 사적 모임 제한을 지금보다 더 풀어주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터뷰 : 김기남 /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인증하는 예방접종 증명서는 종이 증명서, 전자 증명서, 예방접종 스티커 등…."
다만, 접종자에게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을 풀고, 미접종자에겐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백신 패스'는 이번 조정안엔 포함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MBN뉴스 강세현입니다. [accent@mbn.co.kr]
영상편집 : 이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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