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디폴트·조기 긴축 우려까지..10월 증시 대응 전략은?

전서인 기자 2021. 10. 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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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9월 뉴욕증시는 크게 휘청였는데요. 다우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9월 마지막 거래일…다우지수, 500포인트 이상 하락
- S&P500지수 지난해 3월 이후 '최악의 달' 보내
- 금리 안정에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 장중 하락 전환
- 베드배스앤비욘드, 공급망 차질 여파로 실적 부진
- 경제지표는 혼재…실업지표 부진, 성장률 상향조정
- 美 셧다운 위기 모면했다…상원, 임시 예산안 처리
- 美 상원, 임시 예산안 찬성 65대 반대 35로 통과
- 하원 처리 후 바이든 대통령 서명하면 셧다운 없어
- 부채한도 증액은 미지수…18일까지 정쟁 지속 예상
-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은 통과 '불투명'
- 델타 확산 여파…美 실업수당 청구 3주 연속 증가세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36만2천 건…1만1천 건 늘어

Q. 셧다운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디폴트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연준 조기 긴축 우려까지 불안감이 큰데요. 10월 증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셧다운 위기 넘긴 美…여전히 남은 '디폴트 우려'
- 매파로 기운 파월, 내년 美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뉴욕·샌프란 연은 총재 등은 "한참 멀었다" 엇갈려
- 애틀랜타 연은 총재 "곧 테이퍼링…내년 말 금리인상"
- 美 10년물 금리 1.5%대로 단숨에 올라선 뒤 유지
- 인플레이션 공포·국채금리 폭등·부채한도 협상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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