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개 한 알로..만성질환 동반 늘며 복합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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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동반 질환자가 많아지면서 여러 치료제를 한 알에 담은 복합제 개발이 활발하다.
로제텔은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고혈압 치료 성분 텔미사르탄 등 3개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로제텔 허가를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약물 치료시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허가 신청한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의 품목허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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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혈압·고지혈증 3제 넘어 4제 복합제 개발 활발
![[서울=뉴시스] GC녹십자 연구개발 모습(사진=GC녹십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1/newsis/20211001070016352qbgw.jpg)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만성질환 동반 질환자가 많아지면서 여러 치료제를 한 알에 담은 복합제 개발이 활발하다.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분야에서 3개 성분을 한 알 에 담은 3제를 넘어, 4제까지 나오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한 4제 복합제 '로제텔핀 정'을 품목허가 신청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4개를 한 알에 담아 두 질환 동반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효과를 향상하기 위한 취지다. 내년 품목허가 승인 및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GC녹십자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로제텔'의 허가를 획득했다. 로제텔은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고혈압 치료 성분 텔미사르탄 등 3개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로제텔 허가를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약물 치료시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허가 신청한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의 품목허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올해 2월 국내에서 처음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를 출시했다.
'아모잘탄엑스큐'는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로사르탄,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를 주성분으로 한다. 기존 3제 복합제 '아모잘탄큐'(암로디핀·로사르탄·로수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라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을 추가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 치료제는 고혈압제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다"며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LDL을 낮추기 위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더 추가하는 사례가 많아 복약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이고자 4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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