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NO!' 4700만 파운드 왼발 장신 수비수, 첼시 레이더 포착

김가을 2021. 10. 1. 0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우 토레스(비야레알)가 첼시 레이더에 걸렸다.

HITC는 '첼시가 토트넘과의 계약을 거절한 4700만 파운드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토트넘은 토레스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토레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팀으로의 이적을 노린 것 같다. 제안을 거부했다. 첼시가 토레스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은 앞서 쥘 쿤데(세비야) 영입을 고려했지만, 쿤데 역시 토레스와 같은 이유로 성사되지 않았다. 첼시가 이들 중 한 명과 계약한다면 토트넘은 좌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국 언론 HITC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우 토레스(비야레알)가 첼시 레이더에 걸렸다.

영국 언론 HITC는 9월30일(한국시각) '첼시가 토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올 겨울 혹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흔치 않은 왼발 수비수다. 장신(1m91)에 빌드업 능력까지 좋다는 평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 대표적인 팀이 토트넘이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토레스 영입을 고려했다. 토트넘은 토레스 영입을 위해 비야레알과 협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몸값은 4700만 파운드. 하지만 토레스가 토트넘을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HITC는 '첼시가 토트넘과의 계약을 거절한 4700만 파운드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토트넘은 토레스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토레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팀으로의 이적을 노린 것 같다. 제안을 거부했다. 첼시가 토레스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은 앞서 쥘 쿤데(세비야) 영입을 고려했지만, 쿤데 역시 토레스와 같은 이유로 성사되지 않았다. 첼시가 이들 중 한 명과 계약한다면 토트넘은 좌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이수영, 전 재산 사기 당해 빈털터리 “빚 까지 생겨..정신과 진료도 받았다”
'충격' 살인용의자로 전락한 스포츠 스타…현재 도주 중
“속옷·XX가리개만하고 500만원”..‘오징어 게임’, 바디페인팅 모델 섭외 비하인드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