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업무협약
이수진 기자 2021. 10. 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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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은 30일 서울 용산 렛츠런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및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이들 기관들은 2021년 10곳의 사회적 경제기업, 2022년 3곳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한다.
지원대상은 경기 남부 사회적기업 예비창업팀 및 초기창업팀(창업 2년 이내)이며 말산업 또는 농축산 관련사업 추진기업은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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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은 30일 서울 용산 렛츠런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및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이들 기관들은 2021년 10곳의 사회적 경제기업, 2022년 3곳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한다. 지원대상은 경기 남부 사회적기업 예비창업팀 및 초기창업팀(창업 2년 이내)이며 말산업 또는 농축산 관련사업 추진기업은 우선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원이다.
스타기수 문세영, 기수후보생 멘토로 특강 문세영 기수는 한국마사회 경마아카데미에서 기수 후보생들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2001년 경마아카데미(구 경마교육원)을 졸업하고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20년 동안 1695승을 거두어 한국경마 역대 다승 2위에 올라 있다. 문세영은 기수를 꿈꾸는 기수 후보생들의 멘토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마아카데미를 찾았다. 이날 특강에서는 수습기수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2학년들에게 본인의 경주 및 기수생활 노하우 등을 강의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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