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공기청정살균기 300대 무상지원
2021. 10. 1. 03:04
서울반도체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기 청정 살균기 300대(총 10억원 상당)를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 초까지 3000명의 신청을 받은 회사 측은 1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약처가 인정한 여에스더 허위광고, 경찰은 무혐의 결론냈다
- 양구서 20대 육군 장교 숨진 채 발견...차안에 번개탄 피워
- ‘MBC 탈북작가 성폭력 보도’ 허위제보한 탈북민 1심서 징역 6개월
- ISA 만기 자금, 연금 계좌로 옮기면 4년간 최대 496만원 챙긴다
- 애견유치원서 안구 돌출돼 돌아온 개... CCTV 본 견주 무너졌다
- 김호중 팬에 살해 협박 당한 유튜버, 경찰에 고소장 제출
- 대중교통 사각 누빈다… 안양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 ‘성인물 배우 입막음’ 트럼프 재판, 내일 배심원 평결…관전 포인트는
- 한중일 정상회의 “높은 수준의 3국 FTA 협상에 속도” [전문]
- 또다시 ‘암흑의 5월’...1년 만에 감독 퇴진한 한화, 반등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