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세계일보 외
세계일보 ◆전보 및 보직변경 △논설위원 박완규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남경철 △최병완 △홍민석
고용노동부 ◆과장급 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김태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기업사업화본부장 신정혁 △전파·위성연구본부장 박승근 △지식재산경영부장 권영식 △기술전략연구센터장 심진보 △지식재산활용실장 최장식 △전파자원연구실장 권혜연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공제전무이사) 곽범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본부장 김문환
연합뉴스 ◆부국장 △기획조정실 부실장 고웅석 △미디어기술국 부국장 서형준 △디지털콘텐츠국 부국장 겸 영상미디어부장 김화영 △편집국 정치담당 부국장 김재현 △〃 한반도뉴스 본부장 정주호 △〃 경제담당 부국장 정준영 △〃 전국·사회담당 부국장 황재훈 △〃 콘텐츠융합담당 부국장 김인철 △〃 국제담당 부국장 옥철 △〃 외국어담당 부국장 권혁창 ◆해외총국장/지방취재본부장 △미주총국장 내정 김병수 △유럽총국장 내정 추왕훈 △경기취재본부장 김광호 △경기북부취재본부장 경수현 △인천취재본부장 김종우 △부산취재본부장 김상현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진병태 △전북취재본부장 임청 △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성섭 △강원취재본부장 임보연 ◆부·팀장 △기획조정부장 고봉준 △인사교육부장 양수웅 △미디어전략홍보부장(비서팀장 겸임) 김범현 △총무부장 김성수 △관리부장 이상설 △재무회계부장 현종성 △제작시스템부장 윤수 △인프라운영부장 김순규 △영어영상부장 김준억 △디지털뉴스부장 배재만 △DB센터부장 이충원 △출판부장 이승우 △마케팅부장 현영복 △전략사업부장 박창욱 △동포·다문화부장 안승섭 △공익사업부장 이동칠 △독자부장 최태용 △정치부장 송수경 △문화부장 공병설 △스포츠부장 이영호 △한반도부장 김귀근 △한반도콘텐츠기획부장 장용훈 △경제부장 이상원 △산업부장 심인성 △IT의료과학부장 임화섭 △사회부장 이광철 △정책사회부장 이윤영 △전국부장 고형규 △사진부장 이진욱 △콘텐츠편집부장 김지훈 △글로컬뉴스부장 남현호 △국제뉴스1부장 강훈상 △국제뉴스2부장 황정우 △국제경제부장 박진형 △영문뉴스부장 장재순 △영문경제뉴스부장 김광태 △영문북한뉴스부장 이치동 △콘텐츠 인큐베이팅팀장 김태균 △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최명기 △총무부 행정팀장 박유철 △재무회계부 영업관리팀장 유광남 △경영지원국 자산운용 팀장 이효원 △디지털콘텐츠국 영상관리팀장 김용웅 △전략사업부 공공사업팀장 이춘근 △편집국 이슈탐사팀장 최재석 △〃 그래픽뉴스팀장 김토일 △〃 팩트체크팀장 박성제 ◆위원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병훈 △〃 김현재 △〃 정규득 △콘텐츠책무실 콘텐츠책무위원 이우탁 △〃 지일우 △〃 이강원 △〃 김정선
매일방송(MBN) ◆부장 승진 △보도국 디지털뉴스부장 정광재 △〃 시사제작2부장 겸 대선방송준비총괄팀장 강호형 △편성국 편성운행부장 진용태 △심의실 심의부장 이성희 ◆부장대우 승진 △콘텐츠BIZ국 콘텐츠마케팅부장직대 겸 채널마케팅부장직대 안승호 △기획실 정책기획부장직대 강영구 △〃 법무팀장 주세돈 ◆전보 △보도국 시사제작1부장직대 김명준 △〃 보도제작부장직대 이상범 △제작본부 제작국 제작3부장 문경태 △〃 제작협력팀장 김돈우 △미디어사업부장 구본철 △경영지원국 관리부장직대 김훈
MBN미디어텍 ◆부장 승진 △영상취재부장 이원철 ◆부장대우 승진 △영상취재팀장 이종호 ◆차장 승진 △삼송 스튜디오빌딩 기술부장직대 이희제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북한과 전쟁 나면 참전하겠습니까?”…국민 대답은?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박지윤 최동석 향한 이혼변호사의 일침…"정신 차리세요"
-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중년 배우, 언론에 편지…내용 보니 ‘뭉클’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식대 8만원이래서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일상톡톡 플러스]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