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역대급 해외팬 커피차 선물에 '함박웃음' ('도시어부3') [종합]

정다은 입력 2021. 9. 30. 23:55 수정 2021. 9. 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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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박군이 해외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기뻐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0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KCM, 트로트 가수 박군이 경남 통영에서 돌돔 낚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본격적인 낚시 대결에 나서기 전, 박군의 해외팬들이 커피차를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KCM은 다섯 번째로 돌돔낚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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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도시어부’ 박군이 해외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기뻐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0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KCM, 트로트 가수 박군이 경남 통영에서 돌돔 낚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본격적인 낚시 대결에 나서기 전, 박군의 해외팬들이 커피차를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군은 팬들에게 마음 감사히 받겠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은 “5짜 기념이냐”는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낚시 대결은 4개의 황금배지가 걸려 있어서 더 경쟁이 치열했다. ‘러블리’ 팀과 ‘투절머리’ 팀으로 나뉘었다. ‘러블리’ 팀은 박진철,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이었으며 ‘투절머리’ 팀은 이덕화, 김준현, KCM, 박군이 함께했다. 

KCM이 먼저 돌돔을 잡았다. 팀원들은 KCM의 본명 ‘강창모’를 연이어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떠들 거 다 떠들고 고기를 잡았다”며 좋아했다. 첫 돌돔은 28cm였다. 이수근은 “30, 28은 지겹다. 세레모니 하지마!”라며 부러워했다. 

[사진] 채널A-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쳐

두 번째 돌돔의 주인공도 KCM이었다. 이어서 김준현도 돌돔 잡기에 성공했다. 그는 “박군아 세레모니 같이 해줘. 같이 한번 떠들어보자”며 좋아했다. 그러면서 박군의 노래를 개사해 부르기도 했다. 

라이벌 이태곤은 “환장하겠다”며 심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부글부글 끓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킹으로 불리는 사람이 저걸로 부글거리면 스크린 낚시장 가야한다”고 했다.

이에 이태곤은 웃으며 “꼴보기 싫어서 그런다.”고 했다. 덧붙여 세레모니에 한창인 김준현과 박준에게 “조용히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의 돌돔은 34cm였다. 

이태곤은 “지렁이 껴도 반응이 없다”며 불안해했다. 또 KCM에 입질이 오자 이태곤은 “짜증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KCM은 다섯 번째로 돌돔낚시에 성공했다. 김준현은 “이번 돌돔 사냥이 예상과 빗나간다. 약체라고 생각했던 팀인데, 낚시는 모른다”고 했다. 

‘러블리’ 팀 입장에서는 답답한 대결을 이어가던 중. 이경규가 한 건 해냈다. 4짜에 육박한 돌돔을 낚은 것. 이경규는 “나만 살았다. 이 배는 고기가 안 나와! 이게 웬 떡이야”라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김준현은 “2021 최악의 멘트”라며 웃었다. 무게 개인전이었던 것. 하지만 이수근은 “팀전 지면 뺏긴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낚은 돌돔은 39cm였다. 4짜 이상이면 황금뱃지를 획득하는 거였지만 아쉽게 황금뱃지를 획득하지 못했다. 

곧 이태곤에게도 입질이 왔다. 압도적인 힘에 이태곤은 힘겹게 사투를 벌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이건 오짜다 오짜”라는 감탄이 연이어 터졌다. 주변에서 박수갈채가 나왔다. 한눈에 봐도 경이로운 사이즈였다. 마침내 ‘킹태곤’의 면모를 보였다. 

/ddanei57@osen.co.kr

[사진] 채널A-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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