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 열려..박도문 회장 취임
이이슬 2021. 9. 30. 23:43
[KBS 울산]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회장 이취임식이 울산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신임 박도문 회장은 대원그룹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사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해 왔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울산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의 이웃사랑 실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코로나 손실보상 ‘2019년과 비교’…손실 최대 80%까지 보상
- [단독] ‘대장동 탈락’ 산은 · 메리츠 계획서 봤더니…
- 식약처 “던킨 안양공장 위생상태 미흡” 해썹도 부적합 판정
- “세계적 희귀 사례” 한국호랑이 5남매 첫 공개
- 다음달 18일부터 예약 없이도 접종…증명서 위변조시 형사 처벌
- [단독] 못 믿을 ‘5G 품질평가’…검증해보니 “평균 70%, 실내는 절반”
- ‘꾀병 환자’ 그만!…“4주 초과 입원 시 진단서 제출”
- ‘무면허·경찰 폭행’ 장용준, 경찰 출석…구속영장 신청 검토
- [ET] 아이폰 유저만 받는 ‘알바 공고’ 문자…내 아이폰이 털렸다?
- “내가 안죽였다” 서로 떠넘기는 백광석·김시남…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