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덕에 행복했다"..정동원 '아버지' 열창에 장민호x영탁 눈물 ('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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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톱6의 막내 정동원이 삼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동원은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회에서 "1년 반 동안 저의 아빠 역할을 삼촌들이 해줬다"며 인순이의 '아버지' 무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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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 톱6의 막내 정동원이 삼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동원은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회에서 “1년 반 동안 저의 아빠 역할을 삼촌들이 해줬다”며 인순이의 ‘아버지’ 무대를 선물했다.
그는 “삼촌들과 같이 생활한 게 제 음악 생활 절반 이상이다. 다 같이 내 옆에 있기 때문에 이런 무대를 만들고 내가 성장할 수 있었다. 형들이 있어서 행복했다. 전 받은 것들이 많은데 해준 게 별로 없어서 ‘아버지’를 선곡했다”며 진심을 다해 열창했다.
정동원의 노래를 듣던 장민호, 이찬원, 영탁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정동원은 “쑥스러워서 말 못했는데 사랑했었다. 지금도 엄청 사랑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 겁니다”고 수줍게 인사했다.
이 말에 영탁은 “즐겁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노래하자.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사랑한다”고 화답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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