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시해"..지인 목 졸라 숨지게 한 男 징역 5년

김정호 입력 2021. 9. 30.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툼 끝에 지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술을 마시다 다툰 지인의 목을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재판에 넘겨진 A(58)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툼의 과정이었다고 하나 A씨는 피해자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며 "A씨는 여러 차례의 실형 전력이 있고 피해자의 유족으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툼 과정이었지만 엄중 처벌 불가피"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툼 끝에 지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술을 마시다 다툰 지인의 목을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재판에 넘겨진 A(58)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일용직 노동을 하며 알게 된 피해자 B(58)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는 B씨가 욕을 퍼붓고 멱살을 잡자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다툼의 과정이었다고 하나 A씨는 피해자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며 "A씨는 여러 차례의 실형 전력이 있고 피해자의 유족으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