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항모' 이즈모, 10월 초 F35B 첫 이착륙 시험

김형근 2021. 9. 30.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이 마침내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를 탑재해 작전할 수 있는 경항모를 보유하게 됩니다.

일본 방위성은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개조 중인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에서 F35B 이착륙 시험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은 현재 '이즈모'와 '가가' 등 호위함 2척을 전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경항모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마침내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를 탑재해 작전할 수 있는 경항모를 보유하게 됩니다.

일본 방위성은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개조 중인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에서 F35B 이착륙 시험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월 3~7일 사이에 태평양에서 기상 여건 등이 갖춰지는 날을 하루 골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현재 '이즈모'와 '가가' 등 호위함 2척을 전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경항모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호위함 중 최대 규모인 이즈모의 개조를 먼저 시작해 올 6월에 헬기 이착륙만 가능했던 갑판의 내열성을 높이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이착륙 때 난기류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뱃머리 쪽은 사각형으로 개조할 예정입니다.

일각에선 호위함을 경항모로 바꾸는 것과 관련해 사실상의 공격형 항모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수방위 원칙을 담은 현행 헌법에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