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운동장 같은 새 집 거실 공개..삼남매는 좋겠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사 후 새집을 공개했다.

율희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어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최민환-율희 부부의 새 집이 담겨있다. 특히 넓은 운동장 같이 펼쳐진 옅은 그레이톤 거실엔 삼남매를 위한 미끄럼 방지 매트가 깔려있다.

또한 쌍둥이 아린-아율 자매는 나란히 인형을 등에 업은 채 바닥에 앉아있다. 쌍둥이 자매는 진지한 표정으로 TV 속 애니메이션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그룹 모모랜드 제인은 "애기가 애기 어부바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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