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9명 추가 확진..도내 곳곳서 외국인 산발 감염(종합)

임선우 2021. 9. 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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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외국인 연쇄 감염이 꼬리를 물며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60대,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충주에선 증상이 발현한 외국인 2명과 선행 확진자의 30대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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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외국인 연쇄 감염이 꼬리를 물며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외국인은 23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시 12명, 진천군 10명, 음성군 7명, 충주시 4명, 제천시 3명, 괴산군 2명, 영동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6명이다.

확진된 가족·지인·동료와 접촉한 7명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 3명도 감염됐다. 무증상 선제 검사를 한 20대는 양성이 나왔다.

진천에선 콧물 증상을 보인 60대와 그의 직장동료 2명이 줄줄이 감염됐다. 나머지 5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2명은 유증상 검사자다.

음성에서는 판넬 제조업체와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이 업체와 연관된 감염자는 8명으로 늘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60대,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충주에선 증상이 발현한 외국인 2명과 선행 확진자의 30대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 사는 60대도 충주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제천에서는 기침 증상을 보인 40대와 그의 가족 2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영동 20대 외국인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그는 전날 양성이 나온 30대의 동료다.

괴산 콘크리트 업체 외국인 직원 2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업체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8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8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명 중 124만7638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6636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77건이며, 사망자는 4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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