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41kg 찍었더니 어깨뼈가 '뽈록'

노규민 2021. 9. 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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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성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무게 41kg를 찍었다고 밝힌 이혜성은 어깨뼈를 그대로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혜성은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프리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2019년부터는 15세 연상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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