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함양 등 6개 시·군 선정

박상현 2021. 9. 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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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함양군과 김해시 등 경남 6개 시군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함양 당본리와 창녕 교하리, 송현리, 교리 지역은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창원 합성1동과 김해 불암동은 주거지 지원으로 사업이 펼쳐집니다.

의령 중동리와 고성 성내리는 공공임대주택과 일자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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