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사는 '파르크 한남' 108억 찍었다..한달 새 8억↑

전형주 기자 2021. 9.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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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사는 아파트가 108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 한남' 268.67㎡가 지난 9일 10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4일 같은 면적이 100억원에 거래된 이후 한달 만에 8억원이 올랐다.

지난해 6월 완공된 파르크 한남은 지하 3층~지상 6층 17가구로 지어진 초고가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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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양 유튜브 채널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사는 아파트가 108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 한남' 268.67㎡가 지난 9일 10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4일 같은 면적이 100억원에 거래된 이후 한달 만에 8억원이 올랐다. 전용면적 268.67㎡는 옛 평수 기준 100평으로, 평당 1억원을 돌파한 셈이다.

지난해 6월 완공된 파르크 한남은 지하 3층~지상 6층 17가구로 지어진 초고가 아파트다. 침실 5개와 욕실 5개가 있고 주차대수는 가구당 6대까지 가능하다.

태양·민효린 부부 외에도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 등이 살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싸이가 반전세로 입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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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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