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사는 '파르크 한남' 108억 찍었다..한달 새 8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사는 아파트가 108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 한남' 268.67㎡가 지난 9일 10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4일 같은 면적이 100억원에 거래된 이후 한달 만에 8억원이 올랐다.
지난해 6월 완공된 파르크 한남은 지하 3층~지상 6층 17가구로 지어진 초고가 아파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사는 아파트가 108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 한남' 268.67㎡가 지난 9일 10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4일 같은 면적이 100억원에 거래된 이후 한달 만에 8억원이 올랐다. 전용면적 268.67㎡는 옛 평수 기준 100평으로, 평당 1억원을 돌파한 셈이다.
지난해 6월 완공된 파르크 한남은 지하 3층~지상 6층 17가구로 지어진 초고가 아파트다. 침실 5개와 욕실 5개가 있고 주차대수는 가구당 6대까지 가능하다.
태양·민효린 부부 외에도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 등이 살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싸이가 반전세로 입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쟤 지금 웃잖아"…'오징어게임' 기막힌 장면 애드리브였다 - 머니투데이
- "김민희가 만든 핏?"…몰라보게 달라진 홍상수 스타일 - 머니투데이
- '수퍼카만 5대' 팝핀현준, 이번엔 2억원 BMW…"형 또 샀다" - 머니투데이
- 지인과 함께 아내 성폭행하고선…"소문 내겠다" 위협한 남편 - 머니투데이
- 피 흘린 채 발견된 '중고차 유튜버'…보복범죄 아니었다 - 머니투데이
- "블핑엔 화내더니"…맨손으로 푸바오 '쿡쿡', 도둑촬영 수두룩 - 머니투데이
- 이재명 "尹·국민의힘, 반성 없이 역사에 저항…억압해서 항복시켜야" - 머니투데이
- "강형욱, 훈련사들 존대"…해명 영상 본 반려인이 남긴 경험담 - 머니투데이
- 법정 선 이승기 "데뷔전부터 권진영이 폭행·폭언…30억 받으면 기부" - 머니투데이
- 임영규, '사위' 이승기 팔아 사기쳤나…"그새X한테 돈 좀 받아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