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행운과 불운 사이,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
오광춘 기자 2021. 9. 30. 21:41
< 강원 1:0 포항| 프로축구 K리그1 >
은퇴한 박지성 선수는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지만, 골문을 지키는 마지막 수비수 문지기에게는 더없이 가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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