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건물 6층서 유리창 뚫고 옆 건물 옥상 추락

이보배 입력 2021. 9. 30.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건물 내에서 50대 운전자 몰던 차량이 유리창을 뚫고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지식산업센터 건물 내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건물 6층 통행로에서 진입 방지시설과 유리창을 뚫고 3층짜리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
이동 주차 중 사고 난 것으로 추정
건물 6층에서 유리창 등을 뚫고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한 차량. /사진=연합뉴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건물 내에서 50대 운전자 몰던 차량이 유리창을 뚫고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았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지식산업센터 건물 내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건물 6층 통행로에서 진입 방지시설과 유리창을 뚫고 3층짜리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했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지식산업센터 건물 6층 차량 통행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유리창을 깨고 3층짜리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했다. /사진=연합뉴스


사고 이후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날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고,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한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동 주차를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