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가 인테리어" 윤유선 집공개, 한강뷰 옆에 또 한강뷰 (워맨스가 필요해)

유경상 2021. 9. 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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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9월 30일 첫방송 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윤유선의 집이 공개됐다.

이어 공개된 위층 여자의 집은 한강뷰에 화이트 우드 톤 인테리어, 포인트 녹색 소파가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한강뷰 옆에 또 한강뷰, 주방에도 또 한강뷰가 계속되자 신동엽은 "우리 집은 한강뷰가 아니라서 여우와 신포도처럼 나는 한강뷰 별로야, 계속 그 생각하면서 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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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9월 30일 첫방송 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윤유선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유선, 오연수, 이경민이 절친으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육아 동료이자 동네 친구. 윤유선은 “때로는 배우처럼. 때로는 배우 아닌 것처럼. 모든 걸 다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가족의 모든 것”이라고 말했고, 오연수는 “같은 아파트에 살게 돼 요즘 더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위층 여자의 집은 한강뷰에 화이트 우드 톤 인테리어, 포인트 녹색 소파가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한강이 인테리어다”고 감탄했다.

심지어 한강뷰 옆에 또 한강뷰, 주방에도 또 한강뷰가 계속되자 신동엽은 “우리 집은 한강뷰가 아니라서 여우와 신포도처럼 나는 한강뷰 별로야, 계속 그 생각하면서 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도 “나는 7월, 8월에 좀 덥겠다고 생각했다”고 거들었고, 장도연은 “괜히”라며 웃었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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