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와 함께하는 7일간의 흙작업'..한·중 도예가 여주 워크숍

김경애 2021. 9. 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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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 제공

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대표 황예숙)는 오는 1일~7일 경기도 여주도자문화센터 전통가마 일대에서 ‘한·중여주국제도예 워크숍-인간미와 함께하는 7일간의 흙 작업’을 연다. 중국 10명과 한국 21명 등 모두 31명의 도예가가 참가해 장작가마에서 작품을 빚어내는 시연을 볼 수 있고, 체험도 가능하다. (031)884-8644.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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